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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하기스 보송보송 기저귀 추천 / 하기스 기저귀 리뷰 (내돈내산)

by 나만의 시간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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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보송보송 기저귀 추천 / 하기스 기저귀 리뷰 (내돈내산)

 

오늘은 하기스 기저귀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한다.

하기스 기저귀는 아기 기저귀의 대표 브랜드로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하기스 보송보송 밴드형에 대해 솔직한 리뷰를 남겨 보겠다.

 

지금 우리 아기는 태어난 지 약 70일정도 되었고, 몸무게는 6.5kg정도 된다. 아기 몸무게에 맞는 하기스 보송보송 2단계 소형(4~8kg)을 사용하고 있다.

 

하기스 기저귀의 장점

1. 하기스 보송보송 밴드형 기저귀는 매직밸트가 있어 아기의 허리에 맞게 늘리고 줄이면서 기저귀를 채울 수 있다.

2. 아기가 대변을 보았을 때도 뒤로 새는 것을 막아주는 뒷샘방지 포켓 허리밴드가 있어서 도움이 된다.

3. 소변량이 많을 때도 흡수가 잘 되어 피부가 끈적이거나 습하지 않다.  

4. 소변량이 많을 때도 잘 새지 않는다. (가끔 옆으로 안고 있을 때나 옆으로 누워 있을 때 옆쪽으로 새는 경우는 있었다)

5. 기저귀가 얇아서 사용할 때도 가볍고, 버릴 때도 비교적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6. 국내 생산으로 유한킴벌리 대전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믿을 수 있다.

 

기저귀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저귀를 선택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흡수력이다.

소변의 흡수가 빠르게 잘 된다면 아기의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어 피부가 습하거나 짓무르지 않는다. 우리 아기는 밤에 장시간 동안 잘 자는 편이라 밤에는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지 않는데, 오랜 시간 기저귀를 차고 있어도, 소변량이 많아도, 피부가 습하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아직까지 피부 트러블이 난 적도 없었다. 아직 뒤집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똑바로 누워서 자는데, 밤에 소변량이 많아도 소변이 샌 적이 없어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나는 아이 넷을 키우면서 다양한 기저귀를 많이 사용해 보았다. 첫째를 키울 때와는 다르게 요즘에는 수입 기저귀도 많고, 국내 기저귀 브랜드도 더 다양해져서 기저귀를 선택하는데 고민이 되기도 했다. 네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기저귀를 사용해 봤지만, 기저귀마다 장단점이 다 있어서 하나의 기저귀만 좋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기에게 맞는 기저귀를 찾는 것이다~!!!

 

우리 아기가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는 하기스 보송보송 밴드형 기저귀를 추천해 본다.  

 

     

하기스 2022 보송보송 밴드형 기저귀 공용 소형 2단계(4~8kg), 204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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